meritel hotel2 베트남 하노이를 왜 가냐고요??(3일차) ▷ 하노이 마지막날이다. 2박 3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. 집에 가기 전에 맛있는 조식을 듬뿍 먹었다. 쌀국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호텔에서 맛있게 먹었다. 그리고 여기는 오믈렛 맛집이니 꼭 드시길 추천드린다. 동남아는 과일이라고 하는데 용과가 진짜 신선해서 달달하고 너무 맛있었다. 그리고 구아바 맛도 궁금했는데 별로 안 달아서 기대 이하였다. 호박맛이었던거 같기도@ 일, 2024년 4월 21일 [07:37] ▷ 내가 콩카페 노래를 불렀지만 시간이 안나서 못갔다. 하지만 마지막날 아침에 겨우 갈 수 있었다. 우리는 코코넛이 들어간 카페라떼스무디랑 초코스무디를 먹었다. 낮은 의자에서 먹었는데 베트남 식 카페라서 인테리어도 귀엽고 음료도 달달하고 맛있었다. 왜 마지막날 한 번만 갔을까 아쉬워서 호남씨랑.. 2024. 5. 14. 베트남 하노이를 왜 가냐고요?? (1일차) ▷ 오늘은 호남씨와의 첫 해외여행 가는 날이다. 우리는 대한항공 08:10시 KE441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5:00에 출발했다. 늦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차가 안막혀서 6:15분에 장기주차장 구역에 도착할 수 있었다. @ 금, 2024년 4월 19일 [06:15] ▷ 인천공항 2출국장에서 하나은행에서 미리 신청한 환전금액을 받았다. H라인 끝쪽에 있어서 캐리어 부치는 곳은 D라인이라 많이 걸어가야했다. 원래 트러블월렛카드를 가져가서 현지에서 인출하려 했으나, 공항에 도착해서 안 가져온 걸 알아차렸다. 😭😭 이웃분들은 이런 실수 안하시길!! @ 금, 2024년 4월 19일 [06:30] ▷ 출국심사를 마치고나서 면세점 픽업 후에 또 마티나골드를 먹었다. 오늘의 떡볶이는 조금 짠듯했다. 그래도 죽이랑 낚.. 2024. 5. 7. 이전 1 다음 728x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