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e4421 베트남 하노이를 왜 가냐고요??(3일차) ▷ 하노이 마지막날이다. 2박 3일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. 집에 가기 전에 맛있는 조식을 듬뿍 먹었다. 쌀국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호텔에서 맛있게 먹었다. 그리고 여기는 오믈렛 맛집이니 꼭 드시길 추천드린다. 동남아는 과일이라고 하는데 용과가 진짜 신선해서 달달하고 너무 맛있었다. 그리고 구아바 맛도 궁금했는데 별로 안 달아서 기대 이하였다. 호박맛이었던거 같기도@ 일, 2024년 4월 21일 [07:37] ▷ 내가 콩카페 노래를 불렀지만 시간이 안나서 못갔다. 하지만 마지막날 아침에 겨우 갈 수 있었다. 우리는 코코넛이 들어간 카페라떼스무디랑 초코스무디를 먹었다. 낮은 의자에서 먹었는데 베트남 식 카페라서 인테리어도 귀엽고 음료도 달달하고 맛있었다. 왜 마지막날 한 번만 갔을까 아쉬워서 호남씨랑.. 2024. 5. 14. 이전 1 다음 728x90